예금금리 비교를 할 때 가장 높은 숫자부터 고르면 실제로 받을 이자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인지 온라인 가입 적용금리인지, 같은 만기인지, 중간에 돈을 꺼낼 계획이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10월 11일 은행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12개월 거치식 상품 세 가지를 1천만원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조회 금리는 연 3.50~3.60%입니다. 모든 예금이 같은 금리는 아니며 가입일에 바뀔 수 있습니다.
예금금리 비교는 금액·만기·가입 경로를 맞춰야 합니다
KB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의 12개월 고객적용이율은 세전 연 3.50%이고 기본이율은 2.40%입니다. 100만원 이상 가입하는 온라인 전용 상품입니다. 인터넷·KB스타뱅킹 등 해당 가입 경로의 최종 적용이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한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쏠편한 정기예금을 선택하면 12개월 온라인가입 이율은 연 3.50%, 기본금리는 2.55%로 표시됩니다. 1만원 이상 가입 가능한 개인 상품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해당 상품을 선택해 금리표를 확인하세요.
우리은행 WON플러스 예금은 정확히 12개월의 고시 약정이율이 연 3.60%입니다. 1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고 인터넷·스마트뱅킹·텔레뱅킹으로 가입합니다. 영업점 가입 상품이 아니며,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과도 다른 상품입니다.
위 표준 조건에는 별도의 급여이체·카드 사용·첫 거래 조건을 더하지 않았습니다. 금리우대쿠폰은 별도 서비스이므로 확인하지 않은 쿠폰 금리를 최고이율에 더하지 않았습니다. KB·신한은 기본과 온라인 적용금리를 구분하고, 우리 상품에 임의로 ‘기본 대비 우대 몇 %p’라는 값을 만들지 않습니다.
1천만원을 1년 넣으면 세후 얼마를 받을까요
만기까지 1년 유지하고 단리·만기 일시지급·일반과세 15.4%를 적용한다고 가정합니다. 세전 이자는 원금 × 연이율,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 × 0.846입니다. 실제 일수 계산과 원 단위 처리에 따라 소액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KB Star와 신한 쏠편한의 연 3.50%에서는 세전 이자 350,000원, 원천징수 53,900원, 세후 이자 296,100원입니다. 우리 WON플러스의 연 3.60%에서는 세전 360,000원, 원천징수 55,440원, 세후 304,560원입니다.
따라서 같은 1천만원·12개월 조건에서 세후 차이는 8,460원입니다. 예금금리 비교에서 0.1%포인트 차이가 실제 내 돈으로 얼마인지 바꾸어 보면 계좌 관리와 가입에 드는 수고를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이 상품들의 확정 가입 견적이 아니라 조회 금리를 적용한 계산입니다.

예금금리 비교에서 최고금리보다 실제 적용금리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신한 상품의 기본 2.55%만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세후 이자는 215,730원입니다. 온라인 3.50%의 296,100원과는 80,370원 차이가 납니다. KB 기본 2.40% 가정의 세후 이자는 203,040원으로 3.50%보다 93,060원 적습니다. 어떤 금리 행이 내 가입에 적용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우대조건형 상품을 비교할 때는 급여·이체·소비조건을 충족하는지, 우대 기간이 1년 전체인지 따로 봅니다. 추가 소비를 해서 얻는 이자라면 지출을 빼고 실익을 계산하세요. 이번 세 상품에 그런 소비조건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입 완료 화면에서 적용 연이율, 만기일, 이자 지급 방식과 세금 구분을 확인하고 보관하세요. 검색·비교 화면의 ‘최고’ 금리만 기록하면 가입 후 차이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만기 후 재예치 시 같은 금리가 자동 유지된다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중간에 쓸 돈이라면 중도해지 금리를 먼저 보세요
세 상품은 만기 전 해지 시 가입 당시의 만기금리 대신 낮은 중도해지이율을 적용합니다. 쿠폰·우대금리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KB와 우리도 분할인출·분할해지 조건을 두지만 이를 만기금리를 유지하는 자유 출금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KB는 가입 1개월 후 분할인출이 해지 포함 3회 가능하고 인출 후 잔액이 1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우리도 만기해지를 포함해 분할해지 3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횟수뿐 아니라 인출금에 어떤 해지이율이 적용되는지 약관을 읽어야 합니다.
예금 전체를 해지하지 않도록 생활비·비상자금은 따로 두고, 6개월 안에 쓸 돈과 1년 뒤 쓸 돈을 나누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짧은 만기를 택하면 금리가 낮을 수 있지만 중도해지 위험은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 자금 일정에 따른 판단이지 모든 사람에게 유리한 전략은 아닙니다.

예금자보호는 계좌별이 아니라 같은 은행 합산입니다
예금보험공사 보호한도 안내에 따르면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억원까지 보호합니다. 소정의 이자는 약정이자와 예금보험공사가 정한 이자 중 적은 금액입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상향된 한도이며 기존 가입 예금도 보호 범위에 포함됩니다.
같은 은행의 정기예금과 입출금 예금 등 일반 보호상품은 계좌·지점이 달라도 합산합니다. 원금 1억원을 정확히 채우면 발생 이자까지 모두 한도 안에 들어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른 보호상품 잔액과 이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모두 예금인 것은 아닙니다. 펀드·RP 등 비보호 금융투자상품과 정기예금을 구분하고 상품의 예금자보호 표시를 확인하세요. 보호제도는 은행의 지급불능 때 적용되는 제도이지, 중도해지로 줄어든 약정 이자를 보전해 주는 장치는 아닙니다.
금리 숫자를 실수령액과 내 자금 일정으로 바꾸세요
이번 예금금리 비교에서 1천만원을 12개월 유지할 수 있고 온라인 가입 조건이 맞으면 조회 금리 기준 세후 296,100~304,560원을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높은 상품과 다른 두 상품의 차이는 8,460원입니다. 반면 기본금리만 적용되거나 중도해지하면 차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첫 행동은 예치할 금액과 쓸 날짜를 적고, 은행 공식 신규 화면에서 적용금리·중도해지이율·보호 표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입니다. 일반과세 15.4%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의 원천징수 가정입니다. 비과세 자격이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면 실제 세후 결과가 달라집니다. 금리 0.1%포인트보다 내 적용 조건과 자금 일정이 먼저입니다.
책임 안내
이 글은 조회일의 공식 상품 자료와 필자의 개인적·주관적 계산을 담은 일반 정보입니다. 특정 은행 가입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금리·세제·조건은 변할 수 있어 가입 전 은행에서 확인해야 하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의 작성 도움을 사용했습니다.
함께읽으면 좋은글
절세 계좌를 함께 고민한다면 ISA 계좌, 가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단점 3가지에서 유지기간과 유동성 제약을 확인하세요. 1년 정기예금과 다른 기간·위험의 상품을 최고 수익률만으로 나란히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자료·공식 출처
KB Star 정기예금 공식 상품 안내
신한은행 공식 홈페이지: 쏠편한 정기예금 선택
우리 WON플러스 예금 공식 상품 안내
예금보험공사 보호한도
금융위원회 보호한도 상향(2025.7.22)
소득세법 제129조: 이자소득 원천징수
#예금금리비교 #정기예금 #세후이자 #우대금리 #예금자보호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